삶에 무기력에 빠져있는 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글이 되기를 바라며
나무꾼이 커다란 나무를 어떻게 쓰리트리나요?
커다란 나무가 빽빽한 숲 속에서 나무꾼은 한없이 작고 초라한 존재입니다.
작은 도끼 하나에 의지해서 나무에 도끼질을 시작합니다.
아무리 강한 힘을 주어도 한번의 도끼질로는 생채기조차 나지 않는 나무.
이를 바라보며 나무꾼은 쉽게 무기력에 빠질지 모릅니다.
그러나 작은 도끼질의 노력은 조금씩 쌓여서 결국 나무를 쓸어뜨리는 큰 일을 이루어냅니다.
우리는 도끼로 계속해서 쳐내면 결국 나무가 쓰러질 것이라는 것을 압니다.
하지만 시작도 하기 전에 쓰러질 나무라는 결과보다 수백, 수천 번을 반복해야 할 과정이 엄두가 않나서 포기하고 싶어지곤 하는 것이 현실이죠.
우리는 편안한 삶에 녹아들어서 이런한 노력을 하려고 생각조차 못하고 무기력에 너무 오래 노출되어 행동하는 것조차 포기하곤 합니다.
아시나요?
모든 성공한 사람들은 우리가 노력조차 기울일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을 때 벗어나기 위해서 계속해서 발버둥을 치던 결과로 자신만의 삶의 전환점을 맞이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렇게 하기 싫어하던 일이 오히려 자신을 구원하는 가장 빠르고 쉬운 길이었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성공하고 싶은가요?
그렇다면 지금까지 겪어보지 않았던 고통 속으로 뛰어들 각오를 해야 합니다.
네, 이것은 굉장히 쉽지 않은 일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필요로 하게 될 겁니다.
길을 잃고 헤매지 않게 도와줄 안내자를 말입니다.
그러한 존재는 아마도 책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인생의 안내자가 되어줄 인생책들을 가지고 어둠 속에 뛰어드세요.
빛이 하나도 들지 않는 그 어둠은 언제고 자신을 집어삼키려 할 것 입니다.
그 속에서 뒤돌아보고 전에 했던 습관과 기억 속으로 돌아가 안전을 택해서는 안됩니다.
그저 묵묵히 앞을 향해서 한발씩 계속해서 내딪어야만 합니다.
벗어나려고 해도 벗어날 수 없습니다.
이미 한번 들어선 후에는 빠져나올 수 없는 깊은 심연 속에 있을 테니까요.
그 깊은 심연 속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나아가거나, 멈추거나, 돌아서는 것 밖에는 선택지가 없을 겁니다.
어둠 속에서 나에게 방향을 알려주는 표지판도 없고, 안내선도 보이지 않을 것 입니다.
그래서 길을 잃지 않고 계속 걸을 수 있도록 멈추고 뒤돌아보지 않게 도와줄 자신만에 물건 하나로 정신을 붙잡고 나아가십시오.
이것 밖에는 답이 없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지 않습니까.
지금은 너무 많은 생각과 고민이 오히려 독이 됩니다.
그냥 나 자신을 행동으로 이끌어주는 무언가(책, 영상)를 가지고 포기하지 않고 나아가야 합니다.
포기하지 말고 앞만 보고 달려서 빠르게 어둠속에서 벗어나십시오.
그것이 성공을 이루는 가장 빠르고 쉬운 행동임을 기억하십시오.
오늘의 변화가 여러분을 성공에 이르게 해주길 바라며 글을 마무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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